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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협회, 콜센터 상담사 건강관리에 앞장서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07-29 17:59:43
  • 조회수 253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콜센터 상담사들의 건강 장해 예방과 이를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와 지난 24일 메가벤처타워 교육장에서 ‘상담사 건강 장해 예방 및 관리 대책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설명회에는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황규만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사무 총장 및 컨택센터의 인사노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보건관리자로 근무 중 인 5명의 산업간호사가 참여하여 보건관리 활동 사례를 설명하였습니다.

  양원희 직업건강협회 부장은 "사업장의 유해인자와 작업방법 및 업무 과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것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명시되어 있으나, 사업지원서비스업인 컨택센터는 아직 법적으로 의무화되지 않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보건관리자들은 업종별로 보건관리 우수사례를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큰 이목을 끌었고 통신, 유통, 병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보건관리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상황을 전달하였습니다.

  보건관리자들은 ‘‘10여 년 전에는 직원들이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 투약 위주의 업무가 주로 진행되었지만, 지금은 스트레스 관리가 핵심 업무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흡연, 비만, 소화불량, 고혈압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전하였습니다.

  보건관리자 선임을 검토 중인 회사에서 실제 운영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일회성의 단기 이벤트적인 보건관리로는 근로자의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는 어렵다."며 "보건관리자를 전담으로 채용하여 지속적인 관리 및 질병 예방을 통해 건강이 증진된다면 이는 기업의 전체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현재는 콜센터 등 사업지원서비스업이 보건관리자 선임대상업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근골격계질환 등의 발생이 높은 컨택센터업종도 향후에는 보건관리자 선임대상업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1994년 설립 이후, 건설·제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물 론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등 모든 일하는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 며, 최근에는 감정노동 종사자 건강보호를 위하여 맞춤형 컨설팅 및 우수사례를 발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위해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정부에도 보건관리자 선임확대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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