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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활동]직장인 결핵예방을 위한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 세미나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1-15 10:40:06
  • 조회수 166


안녕하세요. 직업건강협회입니다.

OECD 국가 중 결핵 유병률 1위인 대한민국의 심각한 결핵 문제와 함께 감염될 위험성이 더욱 높은 직장인의 결핵 예방을 위하여 ‘직장인 결핵예방을 위한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1부

<기념식>




1부 기념식에는 송영숙 직업건강협회 이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결핵 발병의 심각한 상황과 예방을 위한 세미나 개회사에 정혜선 회장님과 설훈 국회의원님, 김상희 의원님이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정혜선 회장님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은 결핵 유병률과 위험성에 비해 산업안전보건법에는 이에 대한 보건관리자의 업무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정책 및 예산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직업건강협회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사업장 결핵 예방 및 유소견자 관리 업무를 통하여 결핵 확산 방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님은 “대한민국이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결핵 확진을 받은 환자가 모두 17만 명인 것이 현 상황이다”라며, “다행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앞으로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환자 수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님은 “OECD 가입국 가운데 결핵 발생률 1위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 상황”이라며, “국정감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주제인 만큼 오늘 세미나의 결핵 예방 방안을 건의하여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2부

<주제발표>



2부는 이현주 꽃동네대학교 교수님의 좌장을 맡아, 결핵 관련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오수연 전(前) 대한결핵협회 연구원님은 ‘직장인 결핵발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통해 집단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결핵발생의 문제와 사업장 내 결핵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진행 과정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이명진 직업건강협회 사업국장님은 ‘직장인 결핵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직업건강협회 활동내용’ 이라는 주제로 보건관리자를 통한 대규모사업장 관리와 전국 22개 보건안전센터의 중소규모 사업장 결핵관리 사업 결과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3부

<토론발표>







이어진 토론발표에서는 한복순 강북삼성병원 교수님이 좌장을 맡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직장인 결핵 문제 및 예방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최영일 김포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님이 단기체류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결핵관리를 주장하였고, 임재범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연구소 실장님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따른 근로자들의 결핵 발생 현황 파악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권윤정 롯데첨단소재 보건관리자님은 소규모 사업장의 미흡한 질병관리 프로세스를 지적하였고, 박영준 질병관리본부 결핵조사과장님은 정부기관과 보건관리자, 보건소 등의 업무 연계성 개선을 약속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근규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사무관님은 보건관리자에 대한 적절한 업무분장을 통하여 효율적인 근무환경조성을 언급하였습니다.

직업건강협회는 2015년부터 질병관리본부의 민간위탁사업으로 사업장 결핵 예방 및 유소견자 관리 업무를 통해 전국의 중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하여 능동적으로 결핵확산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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