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회원에 대한 법률 서비스 전개
❍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10월 31일 협회 6층 교육장에서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고 회원에 대한 법률 서비스와 법적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 이날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김용욱 변호사와, 오지은 변호사로 협회 및 협회 회원들의 각종 소송사건 지원과 법률자문, 법령질의 해석 등을 담당하게 된다.
- 김용욱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IB 대표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서울시 지방경찰청 보통징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오지은 변호사는 법무법인 서호 소속의 간호사 출신 변호사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서울시 간호사회 법윤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정혜선 회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하여 협회 및 협회 회원들의 각종 법률수요에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협회와 협회 회원들을 위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법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회원에게는 언제든 무료 전화 상담이 이루어지며, 회원들을 위해 매주 1회 협회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법률 상담을 희망하는 회원은 협회 운영부(02-716-9030)로 연락하면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